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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안 터지고 깔끔하게 접는 법 : 오시선(접지선), 미싱선 가이드

안녕하세요. 에이프린트입니다.두꺼운 리플렛을 접었더니 접힌 부분이 하얗게 갈라져 보인 적 있으신가요?혹은 쿠폰을 뜯어가는 전단지를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요청해야 할지 몰라 망설인 적은요?두 경우 모두 답은 오시선과 미싱선입니다. 이름은 비슷하게 들리지만 역할은 전혀 다른 이 두 가공을,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오시선이란 무엇인가요오시선은 두꺼운 종이를 접기 전에, 접힐 위치를 미리 눌러 홈을 만들어주는 후가공입니다. 종이에 압력으로 가는 선을 눌러두면 그 자리를 따라 힘을 덜 받고 접히기 때문에, 접었을 때도 펼쳤을 때도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시선 없이 두꺼운 종이를 그냥 접으면 접힌 바깥쪽 표면이 하얗게 갈라지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를 흔히 종이 터짐이라고 부릅니다. ..

홀로그램박 추천과 후가공 데이터 만드는 방법 #박후가공 #박인쇄 #인쇄후가공

후가공 하나 정하는 데도 생각보다 시간이 걸립니다.특히 리플렛이나 명함, 패키지처럼 브랜드 이미지가그대로 드러나는 인쇄물이라면 더 신중해지기 마련입니다.오늘은 홀로그램박이 정확히 어떤 후가공인지,어떤 인쇄물과 어떤 종이에 잘 어울리는지,그리고 데이터 작업 시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정리했습니다.홀로그램박이란 무엇인가요홀로그램박은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굴절되면서 무지개빛 패턴이 살아나는 특수 필름을, 열과 압력으로 종이 표면에 부착하는 박 후가공입니다. 금박이나 은박이 한 가지 톤의 균일한 광택을 낸다면, 홀로그램박은 조명이나 시선의 각도가 바뀔 때마다 표면의 빛깔이 미세하게 움직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로고나 문구, 패턴 위에 이 필름을 얹으면 평면 인쇄로는 낼 수 없는 입체적이고 시선을 끄는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