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프린트입니다.두꺼운 리플렛을 접었더니 접힌 부분이 하얗게 갈라져 보인 적 있으신가요?혹은 쿠폰을 뜯어가는 전단지를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요청해야 할지 몰라 망설인 적은요?두 경우 모두 답은 오시선과 미싱선입니다. 이름은 비슷하게 들리지만 역할은 전혀 다른 이 두 가공을,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오시선이란 무엇인가요오시선은 두꺼운 종이를 접기 전에, 접힐 위치를 미리 눌러 홈을 만들어주는 후가공입니다. 종이에 압력으로 가는 선을 눌러두면 그 자리를 따라 힘을 덜 받고 접히기 때문에, 접었을 때도 펼쳤을 때도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시선 없이 두꺼운 종이를 그냥 접으면 접힌 바깥쪽 표면이 하얗게 갈라지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를 흔히 종이 터짐이라고 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