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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새해 선물은 일력으로, 제작방법부터 후가공까지

에이프린트 2026. 7. 31. 10:23

 

 

 

안녕하세요. 에이프린트입니다.

달력이 1월, 2월, 3월처럼 월 단위로 날짜를 표시한다면, 일력은 1일, 2일, 3일처럼 하루 단위로 날짜를 표시하는 낱장형 캘린더입니다. 신년 판촉물이나 브랜드 굿즈로도 꾸준히 인기가 높은 인쇄물입니다. 일력의 형태는 제본방식, 종이 두께, 그리고 받침대·실링 같은 후가공에 따라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일력의 표준 제본방식인 떡제본을 중심으로, 벽걸이형에 어울리는 스프링제본과의 차이, 일력 내지에 많이 쓰이는 모조지 평량, 완성도를 높이는 후가공까지 정리했습니다.

 

일력 제작 가이드 디자인 인쇄 에이프린트

일력 제본방식, 떡제본이 표준인 이유와 스프링제본과의 차이

일력은 대부분 떡제본으로 제작됩니다. 낱장 용지의 한쪽 면을 접착제로 붙여, 메모패드처럼 한 장씩 뜯어낼 수 있게 만드는 제본방식입니다. 매일 한 장씩 뜯으면 오늘 날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지만, 며칠 동안 뜯지 않고 그대로 두면 오늘이 며칠인지 오히려 헷갈리기 쉽다는 점이 일력만의 재미있는 특징이기도 합니다.

떡제본 일력의 장단점

  • 장점1 : 낱장을 깔끔하게 뜯어낼 수 있어, 매일 한 장씩 사용하는 일력 본연의 기능에 가장 충실한 제본방식입니다.
  • 장점2 : 뜯어낸 종이는 그대로 버려도 되지만, 메모지로 재활용하는 경우도 많아 단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보완되기도 합니다.
  • 단점 : 며칠간 뜯지 않고 방치하면 오늘 날짜를 바로 확인하기 어려워집니다.
  • 참고 : 떡제본은 일력뿐 아니라 견적서, 간이영수증처럼 한 장씩 쉽게 뜯어써야 하는 인쇄물에도 널리 쓰이는 제본방식입니다.

 

일력 제작 가이드 디자인 인쇄 에이프린트일력 제작 가이드 디자인 인쇄 에이프린트

 

스프링제본은 언제 고려하나요

일력의 기본 형태는 떡제본이지만, 여러 날짜를 한 번에 펼쳐보고 싶거나 다 사용 후 보관하고 싶을 때 스프링제본을 대안으로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용지에 구멍을 뚫어 금속 또는 플라스틱 더블링으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360도로 완전히 넘길 수 있고 페이지 수에도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다만 한 장씩 뜯어 쓰는 일력 특유의 사용성과는 다르기 때문에, 벽에 걸어두고 오래 넘겨보는 캘린더나 다이어리에 가깝게 활용하고 싶을 때 더 어울립니다.

구분 떡제본 스프링제본
고정 방식 접착제로 낱장 한쪽 면 고정 구멍을 뚫어 스프링 삽입
사용 방식 한 장씩 뜯어서 사용 360도 넘기며 계속 보관
추천 용도 탁상용 데일리 일력(표준) 여러 장 한 번에 보기, 벽걸이·다이어리형

일력 내지에 알맞은 종이 두께, 모조지가 기본인 이유

일력은 365장 안팎의 내지를 한 번에 묶는 인쇄물이라, 종이가 두꺼우면 전체 부피가 커지고 한 장씩 뜯을 때도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이런 이유로 일력 내지는 인쇄용지 중에서도 가볍고 얇은 모조지 80g 또는 100g이 가장 많이 쓰입니다.

  • 모조지 80g : 가장 가볍고 저렴하며, 대량으로 묶어도 부피 부담이 적어 실용적인 일력에 적합합니다.
  • 모조지 100g : 80g보다 살짝 두꺼워 필기감과 인쇄 발색이 조금 더 안정적이며, 선물용 일력에도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 표지·받침대용 판지 : 내지와 달리 형태를 잡아줘야 하므로 250g 이상의 두꺼운 용지를 별도로 사용합니다.
  • 참고 : 화보형 일력처럼 컬러 사진의 발색을 살리고 싶다면 아트지·스노우지 같은 코팅지를 부분적으로 활용하기도 하지만, 두께가 늘어나는 만큼 전체 매수와 뜯김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필요한 곳 권장 용지 이유
내지(365장 내외) 모조지 80g~100g 두께가 늘어나면 부피가 커지고 한 번에 뜯기 어려워짐
표지 / 받침대 250g 이상 두꺼운 판지 세워두거나 걸어두었을 때 형태를 오래 유지해야 함

완성도를 높이는 후가공 : 받침대, 실링, 케이스, 나사제본

판촉물이나 선물용 일력이라면 제본과 종이 외에 후가공까지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년 시즌 기획상품으로 제작할 때는 받침대, 실링(랩 포장), 케이스를 함께 구성해 완성도를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도 조절이 되는 받침대

일력 뒷면에 접이식 받침대를 더하면 책상 위에 원하는 기울기로 세워둘 수 있습니다. 얇은 내지만으로는 스스로 서지 않는 탁상형 일력도, 받침대를 펼치는 각도를 조절해 편한 자세로 세워볼 수 있어 실용성과 고급스러운 인상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일력 제작 가이드 디자인 인쇄 에이프린트

실링(랩 포장)

실링은 완성된 일력을 비닐이나 랩으로 한 개씩 밀봉 포장하는 후가공입니다. 배송과 보관 과정에서 표지가 오염되거나 접히는 것을 막아주고, 선물세트처럼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어 신년 판촉물이나 기업 사은품으로 제작할 때 자주 함께 진행됩니다.

일력 제작 가이드 디자인 인쇄 에이프린트

 

보관 케이스

일력을 별도의 케이스에 담아 포장하면 선물용 구성으로 완성도가 한층 올라갑니다. 브랜드 로고를 케이스에 함께 인쇄하면 기업 판촉물이나 사은품으로 제작할 때 통일감 있는 패키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나사제본

일력 자체에는 흔히 쓰이지 않지만, 내지를 교체하거나 추가할 일이 있는 제작물이라면 나사제본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금속 나사로 낱장을 고정해 필요할 때 분해·재조립이 가능하고, 금속 포인트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인상을 줍니다. 일력보다는 포트폴리오나 카탈로그처럼 내지 구성이 자주 바뀌는 인쇄물에 더 적합합니다.

일력이 굿즈로 인기 있는 이유

일력은 책상 위에서 매일 눈에 띄는 인쇄물이라 브랜드 노출 효과가 오래 지속되고, 소량 제작이 가능해지면서 개인 소장용 굿즈부터 기업 사은품까지 주문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같은 디자인을 활용해 한 장짜리 낱장 연력 포스터나 다이어리, 노트 등을 함께 제작하는 경우도 많아, 새해맞이 세트로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력 제작 가이드 디자인 인쇄 에이프린트

일력 제작 자주 묻는 질문

Q. 일력 제본은 떡제본과 스프링제본 중 어떤 것이 좋나요?

매일 한 장씩 뜯어보는 일력이라면 떡제본이 주로 사용됩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펼쳐보고 싶거나 벽걸이형으로 오래 넘겨볼 때는 스프링제본도 권장해보시길 추천드려요.

Q. 일력 내지는 어떤 종이를 써야 하나요?

모조지 80g 또는 100g이 가장 많이 쓰입니다. 너무 두꺼우면 한 번에 잘 뜯기지 않고 전체 부피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Q. 소량으로도 일력 제작이 가능한가요?

네, 최근에는 소량 제작이 가능해지면서 개인 소장용부터 기업 키트, 작가님들의 굿즈까지 폭넓게 주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일력과 함께 보통 어느 구성으로 제작하나요?

디자인, 인쇄뿐 아니라 받침대, 실링(랩 포장), 보관 케이스까지와 같은 디자인으로 제작된 여러 굿즈를 한 번에 구성할 수 있어 신년 사은품 세트로 많이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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