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본 용어 3탄 #인쇄 후가공

 

안녕하세요 에이프린트입니다.

 

오늘은 인쇄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용어들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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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후가공

코팅

비닐과 같은 필름소재를 인쇄면 위에 입혀 가공하는 방식으로 내수성을 높여주며, 종이면을 보호함과 동시에 터짐을 방지시켜줍니다..

에폭시

원하는 부분에 코팅액을 입혀 광택 및 입체감을 주는 가공으로 모든 인쇄물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박

다양한 종류의 박지를 사용해 압착가공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부분에만 적용이 가능하며, 고급스럽고 시작적인 미가 돋보입니다.

형압

용지에 압력을 가해 음, 양각으로 입체감을 주는 가공입니다.

넘버링

인쇄물 한 장 한 장 마다의 고유 일련 번호를 찍는 것을 뜻하며, 주로 복권, 티켓, 쿠폰, 추첨권 등에 사용됩니다.

ex) 001, 002, 003, 004 ...

난수넘버링

넘버링이 단순 숫자의 고유 번호를 찍는다면, 난수 넘버링은 무작위로 서로 다른 번호를 찍어내는 작업입니다.

ex) TG658AZF112, SG778FD178, YR224SA465 ...

도무송(톰슨)

칼선(목형)을 제작하여 재단하는 가공으로, 모양을 따서 인쇄를 할 때 필요한 작업으로 대표적인 인쇄물은 스티커, 봉투 등입니다.

후지반칼

반칼은 후지에 칼선을 넣었다는 뜻으로 떼고 버리는 종이가 생기는 형태의 스티커작업에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미싱

점섬의 형태로 미싱을 한 부분을 쉽게 뜯어 낼 수 있어 티켓, 쿠폰 등 절취용에 사용됩니다.

귀도리

코너 부분을 라운딩 형태로 만드는 작업을 의미하며, 명함에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오시

리플릿을 제작할 때 접는 선을 말하며, 오시선을 넣지 않으면 종이가 다 터지거나 일정한 크기로 접기 어렵습니다.